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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연출가”시이나 링고가, 이번은 주모자 5명으로 짜 밴드로서 음악 활동을 개시한다.밴드명은“토쿄 사변”.멤버는, 시이나 링고(성현) 외에, 밭토시키(북), 히이즈미마사유기(건반), 미키(6현), 카메다 세이지(4현)가 된다.이 멤버는, 2003년 가을에 행해진 시이나의 투어<쌍6 엑스터시>에서의 백 밴드의 멤버이지만, 이번, 밴드로서 정식 무대에 서 본격적 활동을 개시한다.

이 밴드의“소신 표명”으로서 시이나는 「지금의 단계에서는, 혼자서 만드는 음악은 해 끝내고 있다고 생각해 있습니다.토쿄 사변에서는, 무엇인가 의도적에 집착하는 것 같은 일이 일절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고, 스스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솔로와는 별도인 새로운 측면을 청취자에게 제시해 줄 것 같다.

활동 내용이지만, 라이브는7/25의 오사카에서의 이벤트<80215 SPECIAL MEET THE WORLD BEAT 2004>를 시작해 여름의 페스티벌에 참가 예정.그리고 가을에는 데뷔 싱글의 발매가 정해져 있다.



-시이나링고의 소신 표명

 메이저의 땅에 있으면서, 이번, 밴드를 짰던 것은 , 데뷔 전부터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밴드는 언젠가 자신이 돌아와야 할 장소라고 생각하면서, 솔로로 만들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와, 퍼스트와 세컨드에서는 좋은 멤버와의 세션, 3매째로는 자신의 에고를 전개에 시켜 대했다.
 지금의 단계에서는, 혼자서 만드는 음악은 해 끝내고 있다고 생각해 있습니다.나에게 있어 밴드라고 하는 것은, “여기만은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같은 부분이 뚜렷한, 최선의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해 밴드가 생긴다고 하는 상황이 되어, “겨우 편해질 수 있던”기분입니다.토쿄 사변에서는, 무엇인가 의도적에 집착하는 것 같은 일이 일절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고, 스스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팝스로서 없으면 안 되는, 다만 연방 해의 음악, 평균적인 체온으로 완성되는 음악을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DEATH.



링고사마니까ㅡ, 언제나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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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뉴 2004.06.02 09:51
    으으으!!! 이런 소식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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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威 2004.06.02 09:56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초기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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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プリユズ 2004.06.02 10:46
    음,, 밴드에 있어도 그 카리스마는 여전할테니..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음악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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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mue 2004.06.02 11:14
    전혀 생각치 못했던 밴드...;;;
    전 솔로가 더 좋지만;_;밴드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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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SO 2004.06.02 15:20
    와!!!!!!!
    초초초초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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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Kiss 2004.06.02 18:02
    오오~ 정말 기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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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도로시 2004.06.02 19:15
    아아- 매우 기대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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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인 2004.06.02 20:00
    링고사마가 말했던 음악적인 큰 변화가 이런 의미였군요 ㅜㅜ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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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달 2004.06.02 21:19
    초초초초초초초초ㅗ초초초초초초초초 기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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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陽 。 2004.06.02 23:20
    기대할께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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