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2/3지점에서 1분이상 3번이나 엑스재팬의 Tears가 나온다고 하네요...
곽재용감독의 말로는 예전부터 이 노래를 쓰고 싶었는데 다행히 일본문화가 개방되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일본노래의 첫 우리영화 테마곡 사용이라는 점. 일반국민들의 거부감. 개봉은 중국에서해서 중국사람들 노리고 테마곡은 일본노래써서 일본에서 흥행해 보겠다는 감독의 처절한 의도가 아니냐? 하는둥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요.
저는 갠적으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티어스 감동적인 노래죠...ㅜ.ㅜ
하지만 여.친.소는 망할것 같네요.
곽재용감독의 말로는 예전부터 이 노래를 쓰고 싶었는데 다행히 일본문화가 개방되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일본노래의 첫 우리영화 테마곡 사용이라는 점. 일반국민들의 거부감. 개봉은 중국에서해서 중국사람들 노리고 테마곡은 일본노래써서 일본에서 흥행해 보겠다는 감독의 처절한 의도가 아니냐? 하는둥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요.
저는 갠적으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티어스 감동적인 노래죠...ㅜ.ㅜ
하지만 여.친.소는 망할것 같네요.
은근히 J-pop 을 좋아하는군요. 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