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선생님들께 박수를.

이거 엠플로카페에서 본건데 지금봐도 웃기네여 ^^ 디제이도 진짜 웃기고 멜로물 끝장임-_-;;;

...'상처받았어'
'뭐하자는거야'
'수업 좀 하지'
...
푸하하하하하하!!!!!!!!!!!!!!!!!!!!!!!!
[뒤집어진다]
제 블로그로 좀 담아갈께요~>ㅁㅜ)b

아하하 T_T 재미있어요..!

푸하하하하하 <- 학생들이 더 웃겨요;_; <-배잡고 쓰러집
전 장군선생이 제일 재미있네요; 저도 블로그 데려갑니다;ㅂ; <-

저도 블로그.

DJ선생에서 상처받았어.. 에서 한번 쓰러지고, 장군선생에서 무례한놈에서 두번째, 멜로물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재밌어요ㅋ

맨끝 선생님 작년에 일본가서 보면서 실컷 웃었는데~ 다 보니까~ 너무 재밌네요~^_^

이거 진짜 웃겨요 ;; ㅎ!!

정말 최고군요 -_ㅜ

푸핫핫핫-정말 재밌어요>_<꺄앗-이런거 또 있음 올려주세요오=

디제이 선생님재밌네요.
요즘에 우리나라 환타cf도 당황스럽더군요^^:

마지막 수업좀 하지...정말 가슴에 한이 맺힌 말투!!!!
대박대박;ㅁ;

처음볼땐 몰랐는데 두번째 보니까 재밋네요 ^^폭주족~

폭주족 선생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칠판에 써있는 글자들, 실제로 모조리 존재하는 글자 입니다.

문제는 일본의 한자는 어떤 글자의 앞 혹은 뒤에 붙느냐에 따라, 어떤 문장에 사용되느냐에 따라 독음이 틀립니다만 위같은 경우 그야말로 엉터리로 되는대로 읽어버린거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거 유행한적이 있잖습니까. '고고마 태래토비' 라던가 '개구리 왕눈이' 라던가.

참고로 맨앞의 세글자는 우리나라 말과 독음이 비슷합니다. 토할 토자에 이슬로 자, 아닐 비자.....문제는 뒤의 세글자 인데. 사냥 수 자 같은 경우 일본어에서 그냥 '사냥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될때 '카루' 라고 읽고
(사전에 넣으면 '카리' 라고 나오죠 아마. 어미의 차이인데.) 옛 고 자 같은 경우 역시 '오래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될때 '후루' 라고 읽습니다. 마지막의 획수가 엄청 많은 글자는 막힐 울자 입니다만. 이건 그냥 읽으면 '우츠' 가 됩니다.

합쳐서 '토로피카루후루우츠'. 트로피칼 후르츠로 탈바꿈 하는 것이지요. -_-;

아, 멜로선생이 재밌네요..
여학생도 귀엽고..ㅠㅠ

아... 너무 웃겨요...^^;
특히 장군선생이 가장 재밌네요~

디제이도 웃기고..;; 장군선생 압권-ㅅ-;; 파격세일 선생님 칠판 필기 하시느라
매우 힘드셨을 듯=ㅂ=;;[내용이 꽤 많음.]

흐흐흐흐흐흐흐ㅜ;;;;;;;;봐도봐도 웃겨요

아하하하하; 멜로선생 너무 재밌네요(>_<);;;;

토로피카루후루우츠;

DJ선생, 대박인데요;;;;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