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전 지금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내일 좋아하는 오빠와 약속이 잡혔어요 ..
아는 언니께서 다리 놔 준다고
약속 잡아주셨죠 ㅡㅡ .. 흐흐 ~~
점심 먹고 .. 같이 영화보고 ..
둘만 가는 건 아니지만 ...
(저를 포함한 3명 .. 언니.좋아하는 오빠.)
그래도 같이 밥먹고 영화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쁜거 같아요 *^^*
내일 완전 이뿌게 하고 가야하는데 ..
지금 너무 흥분되서 잠도 안옵니다 ..하핫 ;
내일 잘 되면 ~~ 다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
(내일 잘되기를 좀 빌어주세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