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한 아이 때문입니다 ㅠ-ㅠ
그 애는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쌈잘하고 노래잘하고 귀엽고 키 크고 운동잘하고
한가지 흠이라면 몸이 약하다는게;; (이상형이 귀여운 사람이라;;)
뭐;; 어찌되었든 그애를 알게된건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도움으로 얼굴은 못봐도 사귀게 되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깨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여기서 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냥 사귀는 거였는데 지금은 정말로 좋아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도 생각해 봐는데 학교의 찾아가 볼까도 생각해 보고
아니면 도서실의 죽치고 있다가 말 걸어볼까도 생각해 보고(얼굴은 아니까;;)
어쩌지도 못하고 저쩌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 고민을 다른 친구 한데 말하니
"미~쳤구나-_-^" 이러는 것 입니다 ㅠ-ㅠ;;
에휴; 전 도대체 어떻 합니까ㅠ-ㅠ?
한 아이 때문입니다 ㅠ-ㅠ
그 애는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쌈잘하고 노래잘하고 귀엽고 키 크고 운동잘하고
한가지 흠이라면 몸이 약하다는게;; (이상형이 귀여운 사람이라;;)
뭐;; 어찌되었든 그애를 알게된건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도움으로 얼굴은 못봐도 사귀게 되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깨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여기서 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냥 사귀는 거였는데 지금은 정말로 좋아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까도 생각해 봐는데 학교의 찾아가 볼까도 생각해 보고
아니면 도서실의 죽치고 있다가 말 걸어볼까도 생각해 보고(얼굴은 아니까;;)
어쩌지도 못하고 저쩌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 고민을 다른 친구 한데 말하니
"미~쳤구나-_-^" 이러는 것 입니다 ㅠ-ㅠ;;
에휴; 전 도대체 어떻 합니까ㅠ-ㅠ?
그사람한테 솔직한게... 괜찮지 않을까요;;; 아주 솔직하게;;(쿨럭)
밑에분이 잘 대답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