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 어린넘이 칸 영화제서 최연소로 남우주연상을 탔다기에...
이런저런 곳을 돌아다니다가 조금이라도 야기라군의 기사가 보이면 보고 있지요..
"아무도 모른다" 이 영화는 실제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같네요~
98년인가 88년에 있었던 실화인듯 한데...
4남매(??형제??)의 장남역으로 엄마가 사라진후 동생들을 돌보면 살았다는군요..
실화의 주연공들은 어디에도 그들의 기록이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호적이나 행정상의 기록이 없는... 사람은 있으나 행정상으로는 없는 사람...
지음아이의 사진방에 있는 이 영화의 포스터..
어린 녀석의 섹시함도 멋지지만....
"살아있는 것은, 어른 뿐입니까"(일본어가 짧아서..;;)
요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건 정말 어른뿐일까..
그럼 어른이 아닌 사람은?
그럼 어른은 어떻게 어른이 될 수 있었을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지금 테레비 아사히의 드라마에 나온다길래...
테레비 아사히의 홈피까정 가서 찾아봤으나... 역시 역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인물 소개에는 없더군요..
그래도 지음아이의 Nuri님 덕에 그 드라마가 "전지가 끊어질때까지" 라는 것을 알고...
4편까지 받아놓았길래 1편을 봤으나......
역시... 몇장면 나오지 않더이다... 잘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겠던걸요...
그래도 마지막 출연진 이름에는 끝부분에 나오기는 했으니 확실히 나오는 것은 맞을터이고...
2편부터 쭉 볼 생각이지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야기라군의 연기의 진수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하네요...
p.s : 이 드라마는 한순간에 칸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기자를 얼굴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는 엑스트라로 쓰고 있으니... 얼마나 뻘쭘할까요~ 그래도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인기도 눈물나게 하더군요~
이런저런 곳을 돌아다니다가 조금이라도 야기라군의 기사가 보이면 보고 있지요..
"아무도 모른다" 이 영화는 실제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같네요~
98년인가 88년에 있었던 실화인듯 한데...
4남매(??형제??)의 장남역으로 엄마가 사라진후 동생들을 돌보면 살았다는군요..
실화의 주연공들은 어디에도 그들의 기록이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호적이나 행정상의 기록이 없는... 사람은 있으나 행정상으로는 없는 사람...
지음아이의 사진방에 있는 이 영화의 포스터..
어린 녀석의 섹시함도 멋지지만....
"살아있는 것은, 어른 뿐입니까"(일본어가 짧아서..;;)
요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건 정말 어른뿐일까..
그럼 어른이 아닌 사람은?
그럼 어른은 어떻게 어른이 될 수 있었을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지금 테레비 아사히의 드라마에 나온다길래...
테레비 아사히의 홈피까정 가서 찾아봤으나... 역시 역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인물 소개에는 없더군요..
그래도 지음아이의 Nuri님 덕에 그 드라마가 "전지가 끊어질때까지" 라는 것을 알고...
4편까지 받아놓았길래 1편을 봤으나......
역시... 몇장면 나오지 않더이다... 잘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겠던걸요...
그래도 마지막 출연진 이름에는 끝부분에 나오기는 했으니 확실히 나오는 것은 맞을터이고...
2편부터 쭉 볼 생각이지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야기라군의 연기의 진수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하네요...
p.s : 이 드라마는 한순간에 칸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기자를 얼굴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는 엑스트라로 쓰고 있으니... 얼마나 뻘쭘할까요~ 그래도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인기도 눈물나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