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빠져 있으면
어디든지 일정하게 다닐수가 없군요..
뭐 또 변명이라 치고 넘어가는일이지만.....
또 바꿔버린겁니다..
이녀석 특기가 이름 바꾸기 아님니까..
slip 라고 넘어지다란 뜻인데 이름이 이뻐서 기냥..;;
사실 아사야케로 아직도 활동하기도 해요..
왜냐면..다른 분들이 또 바꾸면 정신 없다고 해서..
네이버에선 아직 아사야케란 닉을 쓰구요..
음..어쨌든 유령회원으로라도 활동해 보겠습니다..
겨루고 겨루던 끝에..
라이센스를 질러버린...
있죠..사실은 매일 매일 이곳저곳 들락거린이유는
FLOW의 GO를 찾아서인데..
막상 구입해논건 영 다른겁니다.
그냥 돈도 남고 해서..이것저것 사다보니
1000원 남아서..;;
FlOW껀 영영 안나오는건가요?
이번엔 완전히 플로우껄 포기해 버렸습니다..
뭐뭐 샀냐면요...
시바사키 코우의 미츠[꿀]이랑요 ZONE 의 N입니다..
존은 Z.O.N.E의 스펠링 대로 앨범을 내는거잖아요..
그래서 N 말고도 Z.O 앨범도 사고 싶은 충동이..;;
뭐 어쨌든 잘 산것 같아요..
가야수련님은 우카다 히카루 것과 파리스 매치 것을 샀는데
히키님 앨범 산거 후회된다고 자꾸자꾸 되풀이하더군요..
전 정말 코우앨범 잘 산것 같아요..
코우것이 너무 맘에 들어서 ZONE거는 뭐 그저 그렇게 되어 버렸지만..
[앨범가게에서 있었던일..]
평소 일본음악을 듣던 저 때문에 영향을 받은 제 친구와
앨범 구경하러(플로우의 미련을 못버리고;)갔는데
T.M.R게 아직 안 팔렸더군요..
전 쭈구리고 앉아서..
"티엠알꺼 안 사갔네..사가볼까"
하고 빈둥빈둥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쁘게 생긴 언니분이 와서
손으로 JPOP 코너의 CD를 손으로 다다다다 소리나게 쓸어보더니
"아!! 티엠이다!!!"
하고 제 눈앞에서 덥석 집어서 계산대로 쪼르를 달려가서 계산하고 나가버렸습니다
30초도 안되서 일어난일..;;
정말..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주저 하지않고 한손에 집고 계산해 버리는 충동적인 행동이 마냥 부끄러웠습니다..(끄응)
그땐 충분히 T.M.R걸 살 돈이 되었는데..
아까운 맘 뿐이죠..사실 사봤자 표지가 뭐해서 아빠한테 혼날것 같기도 했고..
[시바사키 코우 앨범도 앞면도 쫌 그렇고 빨간색이라 오해하기 참 쉬웠는데..;;]
주절 주절 이렇게 짧은 내용을 가야수련님과 싸워가면서
결국 작성해놓고 완성도 못하고 지우기만 하게 됬었죠..
오늘애야 올리는군요..
근데 오늘은 가야수련님이 늦네요...
하복 크다면서 춘추복 입고 가버리시곤..
어디든지 일정하게 다닐수가 없군요..
뭐 또 변명이라 치고 넘어가는일이지만.....
또 바꿔버린겁니다..
이녀석 특기가 이름 바꾸기 아님니까..
slip 라고 넘어지다란 뜻인데 이름이 이뻐서 기냥..;;
사실 아사야케로 아직도 활동하기도 해요..
왜냐면..다른 분들이 또 바꾸면 정신 없다고 해서..
네이버에선 아직 아사야케란 닉을 쓰구요..
음..어쨌든 유령회원으로라도 활동해 보겠습니다..
겨루고 겨루던 끝에..
라이센스를 질러버린...
있죠..사실은 매일 매일 이곳저곳 들락거린이유는
FLOW의 GO를 찾아서인데..
막상 구입해논건 영 다른겁니다.
그냥 돈도 남고 해서..이것저것 사다보니
1000원 남아서..;;
FlOW껀 영영 안나오는건가요?
이번엔 완전히 플로우껄 포기해 버렸습니다..
뭐뭐 샀냐면요...
시바사키 코우의 미츠[꿀]이랑요 ZONE 의 N입니다..
존은 Z.O.N.E의 스펠링 대로 앨범을 내는거잖아요..
그래서 N 말고도 Z.O 앨범도 사고 싶은 충동이..;;
뭐 어쨌든 잘 산것 같아요..
가야수련님은 우카다 히카루 것과 파리스 매치 것을 샀는데
히키님 앨범 산거 후회된다고 자꾸자꾸 되풀이하더군요..
전 정말 코우앨범 잘 산것 같아요..
코우것이 너무 맘에 들어서 ZONE거는 뭐 그저 그렇게 되어 버렸지만..
[앨범가게에서 있었던일..]
평소 일본음악을 듣던 저 때문에 영향을 받은 제 친구와
앨범 구경하러(플로우의 미련을 못버리고;)갔는데
T.M.R게 아직 안 팔렸더군요..
전 쭈구리고 앉아서..
"티엠알꺼 안 사갔네..사가볼까"
하고 빈둥빈둥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쁘게 생긴 언니분이 와서
손으로 JPOP 코너의 CD를 손으로 다다다다 소리나게 쓸어보더니
"아!! 티엠이다!!!"
하고 제 눈앞에서 덥석 집어서 계산대로 쪼르를 달려가서 계산하고 나가버렸습니다
30초도 안되서 일어난일..;;
정말..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주저 하지않고 한손에 집고 계산해 버리는 충동적인 행동이 마냥 부끄러웠습니다..(끄응)
그땐 충분히 T.M.R걸 살 돈이 되었는데..
아까운 맘 뿐이죠..사실 사봤자 표지가 뭐해서 아빠한테 혼날것 같기도 했고..
[시바사키 코우 앨범도 앞면도 쫌 그렇고 빨간색이라 오해하기 참 쉬웠는데..;;]
주절 주절 이렇게 짧은 내용을 가야수련님과 싸워가면서
결국 작성해놓고 완성도 못하고 지우기만 하게 됬었죠..
오늘애야 올리는군요..
근데 오늘은 가야수련님이 늦네요...
하복 크다면서 춘추복 입고 가버리시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