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2 11:03

감동적인 가사 ㅠ_ㅠ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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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s』
恋しくて 思い出たどるように 一人きりたたずむ浜辺
寂しくて 涙が溢れて 波音だけ騒いでた
一滴 海に溶けた涙 切なくて君を思うよ
黄昏と 柔らかな波が あの日の君を連れてくる

私じゃ駄目なの もう好きじゃないの 強い君が震えてた
二度と会えないの 何も言わないの 君は涙堪えながら
何処も行かないで 一人にしないで しがみついて君が泣いた
君を見れなくて 息も出来なくて 大切なもの気付かずに

忘れない 君を抱きしめたら ささやかな愛を感じた
キスの時 照れて笑うから 強くもう一度抱きしめた

私じゃ駄目なの もう好きじゃないの 強い君が震えてた
二度と会えないの 何も言わないの 君は涙堪えながら
何処も行かないで 一人にしないで しがみついて君が泣いた
君を見れなくて 息も出来なくて 初めて悲しいキスをした
立ち止まらないで 振り返らないで 泣きながら君が笑った
砂浜に書いた 二人の名前は 静かに波にさらわれた

動けないまま 声にならないよ  そして 僕には今何が出来るのだろう


声にならないよ
에서 'よ-' 이 부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_ㅠ
어쿠스틱 기타에서 넘어가는 부분도 너무 멋지고.. 선율이 예술이예요, 이 곡!
운 좋게 Dolls 가사를 구했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곡이랑 가사가 이렇게 잘 맞다니..
恋しくて 思い出たどるように 一人きりたたずむ浜辺
寂しくて 涙が溢れて 波音だけ騒いでた
一滴 海に溶けた涙 切なくて君を思うよ
黄昏と 柔らかな波が あの日の君を連れてくる
이 부분.. 머리속에 그림이 저절로 그려지던데... 최고예요 감동해버렸어요..
가사 출처는 이곳인데
http://music-3.ten.thebbs.jp/1079458903/
([310]とも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울 것 같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심장을 때리는 가사들을 발견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Dolls는 왠지 Hysteric Moon에서 이어지는 느낌이예요. 가사 내용이..곡 분위기는 다르지만요

晴晴゛의 夢のつづき도 최고예요  作詞:松浦友也・井田優之介라는데..
이다상 이름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もう少しだけ 無防備でもいい
この停車場(なやみ)さえも 気にせず行けたら・・
라든가,
あの日の夢のつづき もっと溢れるくらい降り積もれ・・나,
七色の景色を5分だけ進めた時計に重ねる
一度なくした未来図(ちず)また探しはじめる
이 부분..
특히 좋아요
七色の景色라니이 >_< 너무 예쁜 표현 아닌가요?
이런 가사라면 키리토상의 가사만큼이나 사랑할 자신 있어요 >_<

아아... 또 요즘 아라시에 버닝 중인데.. (5명 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ㅠ_ㅠ 목소리는 완벽하게 제 취향인데 비해 곡들이 조금 벗어나서 안타까워요;;)
너무 잘 반하는 성격인건지..
이카루스 (PIERROT의 ICAROSS) 들으면서 키리토상 목소리에 불타고..
음악 듣다 밤 새버렸어요 ㅠ_ㅠ

언제 자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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