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부터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아직까지 진전이 별로 없네요
얼마전에 성년의날 이라서 선물을 해줬는데..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_ㅠ
이번주가 생일인데..훔..어떻게 해야 할지
졸업반이라서 신경쓸게 많은데..다른데 한눈파는거 같아 내자신이 왜 이러는지 한심하기도 하고
소극적인 여자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좋은걸까요..?
아직까지 진전이 별로 없네요
얼마전에 성년의날 이라서 선물을 해줬는데..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_ㅠ
이번주가 생일인데..훔..어떻게 해야 할지
졸업반이라서 신경쓸게 많은데..다른데 한눈파는거 같아 내자신이 왜 이러는지 한심하기도 하고
소극적인 여자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좋은걸까요..?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