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버디에서 얘기하고있는 도중 . .
'지금 동덕여대에 빅마마랑, 거미왔데!' 라고 하길래.
설마-0-라고 생각했는데,
동덕여대에서 저희집까지 20분거리.
여기까지 노랫소리가 들리네요;
사람들 소리지르는 소리도 다 들리고 ;;
재작년 중간고사 볼때도 - -
박효신 노래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
엄청난 바이브레이션, 파워풀한 목소리;
친구랑 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지금가면 끝날거라고해서 못간다는 ㅠ0-
휴=33
근데, 제가 얼마전에도 우연히 경희대에 갔었는데 ..
도원경이 노래하고 있었거든요 ~ 근데, 사람이 대략 30명정도?
그게 정확히 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대학축제 사람이 별로 없나요?
대학축제는 못가봐서;;
아무튼 안타까워 죽겠어요 ㅠ0-
빅마마와 거미를 못봐서(웃음;)
'지금 동덕여대에 빅마마랑, 거미왔데!' 라고 하길래.
설마-0-라고 생각했는데,
동덕여대에서 저희집까지 20분거리.
여기까지 노랫소리가 들리네요;
사람들 소리지르는 소리도 다 들리고 ;;
재작년 중간고사 볼때도 - -
박효신 노래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
엄청난 바이브레이션, 파워풀한 목소리;
친구랑 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지금가면 끝날거라고해서 못간다는 ㅠ0-
휴=33
근데, 제가 얼마전에도 우연히 경희대에 갔었는데 ..
도원경이 노래하고 있었거든요 ~ 근데, 사람이 대략 30명정도?
그게 정확히 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대학축제 사람이 별로 없나요?
대학축제는 못가봐서;;
아무튼 안타까워 죽겠어요 ㅠ0-
빅마마와 거미를 못봐서(웃음;)
경남대학교에는 고등학생도 개방을 해서 발딛을 틈도 없었다던데=_=
아아, 저희 학교도 얼른 축제 좀 했으면 좋겠네요-_ㅜ(가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