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는 사기당한 적이 없다!"
아무로 나미에측이 '내한공연에서 개런티를 받지 못했다' '한국 기획사측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등의 내용을 전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공연을 기획한 제이라인측은 18일 오후 "아무로 나미에의 공연을 책임지는 파레트사의 요시모토 회장이 국내 일부 언론이 제기한 사기공연 관련 보도에 대해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제이라인에 따르면 요시모토 회장은 "개런티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 또 제이라인에 법적 책임을 물을 뜻이 없고, 앞으로도 제이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가지 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기도 했다.
요시모토 회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확인 서한을 제이라인측에 19일 오전 11시까지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군요.
전 또 여신님께서 한국에 대해 나쁜 감정이라도 생길 까 걱정했는데.......
찌라시들의 압박이군요ㅡ..ㅡ;;
아무로 나미에측이 '내한공연에서 개런티를 받지 못했다' '한국 기획사측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등의 내용을 전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공연을 기획한 제이라인측은 18일 오후 "아무로 나미에의 공연을 책임지는 파레트사의 요시모토 회장이 국내 일부 언론이 제기한 사기공연 관련 보도에 대해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제이라인에 따르면 요시모토 회장은 "개런티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 또 제이라인에 법적 책임을 물을 뜻이 없고, 앞으로도 제이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가지 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기도 했다.
요시모토 회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확인 서한을 제이라인측에 19일 오전 11시까지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군요.
전 또 여신님께서 한국에 대해 나쁜 감정이라도 생길 까 걱정했는데.......
찌라시들의 압박이군요ㅡ..ㅡ;;
모르겠네요..머엉해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