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게시판에 글을 쓰는 느낌(...)
여튼, 고민입니다,고민!
저에 고민인 점은 아이들이 시키는 일을 모든지 들어준다는 점이랍니다.
아이들이 하기 싫은 일을 저한테 넘기면서,
자기들 핑계를 마구 대면서, 저에게 꼭 하라는 식으로 말한답니다.
이럴때 딱 짤라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항상 해주고 있어요.
-_ㅠ 이럴때 저는 어떻게 빠져나와야하나요?
이번 수행평가때에 조도
학원이다 동아리다 하여 또 제가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에 디자인이나 보고서는 다른 아이들이 하구요,
근데 총 6명에 인원중에서 하는애는 3명뿐이더라구요.
남은 얘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끄응)
-_ㅠ 이래서 조별활동은 싫어요.
저는 또 억지로 그림을 그려야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답니다.
잘 그려도 그리기 싫은걸 억지로 강요하는것같아서 더 싫네요.
;ㅁ; 방법!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제 더이상 귀찮은것은 하기 싫어요오(..)
두번째로 게시판에 글을 쓰는 느낌(...)
여튼, 고민입니다,고민!
저에 고민인 점은 아이들이 시키는 일을 모든지 들어준다는 점이랍니다.
아이들이 하기 싫은 일을 저한테 넘기면서,
자기들 핑계를 마구 대면서, 저에게 꼭 하라는 식으로 말한답니다.
이럴때 딱 짤라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항상 해주고 있어요.
-_ㅠ 이럴때 저는 어떻게 빠져나와야하나요?
이번 수행평가때에 조도
학원이다 동아리다 하여 또 제가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에 디자인이나 보고서는 다른 아이들이 하구요,
근데 총 6명에 인원중에서 하는애는 3명뿐이더라구요.
남은 얘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끄응)
-_ㅠ 이래서 조별활동은 싫어요.
저는 또 억지로 그림을 그려야하는 실정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답니다.
잘 그려도 그리기 싫은걸 억지로 강요하는것같아서 더 싫네요.
;ㅁ; 방법!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제 더이상 귀찮은것은 하기 싫어요오(..)
그 쪽에 관련된 건 남이 못미더우면 나서서 떠맏을 정도지만 (지금도 설계도랑 포스터가 밀렸심 -_-)
사실 하기 싫은거 남이 떠맏기면 정말 짜증나는데 딱 잘라 거절할 수 도 없고 -_¨-
제 친구가 딱 그런 타입인데요, 범생이에 소극적이라 그런지 애들이 맨날 숙제 베껴가고
조별 활동도 혼자 다 하는 셈이어서 차라리 다른 애들 빼고 걔만 점수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예요 -_-;;
그런데 정반대로 까진애들 앞에서도 막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애가 있는데,
걔는 일단 자기가 잘못한 경우가 아니면 남의 기분따위 안 따지고 싫으면 싫다고 짜증;;까지 내더군요.
그런 성격은 심각하면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지금 블루님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눈 딱 감고 싫다고 나한테만 시키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