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는 앨범 단위로 들으시는게 최고입니다.
첫 앨범인 FLAME VEIN은 안들어본 관계로 생략.
LIVING DEAD는 한편의 소설같은 앨범이죠. 추천하자면 Everlasting lie, K, 궁그닐 정도?
JUPITER는 범프가 뜨게된 결정적인 앨범으로 한곡한곡이 멋진 앨범이죠.
이 앨범에서는 싱글곡인 천체관측과 하루지온외에도 앨범 전곡을 꼽아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직 싱글로만 발매된 로스트맨/Sailling day와 스노 스마일도 꼭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