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째 아무로상에게 너무나도 버닝;

by @Fanique posted May 2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각종 문제와 전공 시험이 겹쳐; 결국은 콘서트도 못가버렸지만;
아직까지도 계속 버닝중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아무로- 하면 일본하면 떠오르면 여가수일 뿐이었는데
생각보다도 저와 코드가 너무 잘 맞아(특히 요즘 그녀의 노래들이);
정신없이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녀가 콘서트상에서 불렀던 리스트를 우선 MD에 옮겨 담아; 듣고 있는데
진정 가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다녀온 친구들; 등등이 매우 부러운;;


다시 국내에서 공연을 할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갈 생각을 하며;
울부짖고 있습니다;;


너무; 여신님이에요 ㅠㅠ;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