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하루=_=

3cm다꾸앙

조회 수 142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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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옆집사람이 자꾸만 술마시고 나와서 행패를 부리는군요.....
게다가 친구놈이 배신하고 시험전날에 학원안나온 주제에..
자기가 안와놓고 -_- 학원선생님한테 혼났다면서 저한테 오히려 화를내질않나...
-_- 왜 잘 말안해줬냐는둥;; 뭐라는둥...

기분이 매우 꿀꿀합니다 ㅠ_ㅠ
대체 저한테만 왜이러는거냐구요...........

P.S 정팅합시다;ㅁ;!!!!! 이기분을 날리기 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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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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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ク〃 2004.05.15 21:05

흠흠..제가 아는 4가지 중의 한놈은 선생한테
'야이 씨x아!!니가 뭔데 참견이냐!! 아 Cx x네 Gx이네..'하고발악을 지른후 학원 옮겼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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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수련 2004.05.15 21:22

폐인님 친구분은 CGC로 모든 것이 해결.......;; 원츄 -_-b
그런데 감히 누가 다꾸앙님을 짜증나게 했심니까! 옆집 사람 확 땟찌해버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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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ajrdmftlrks 2004.05.15 21:30

뭐라고 하면 힘차게 '반사'라고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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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2004.05.15 22:30

....그런 친구놈...그런건 자기가 직접 말해야 유효한거라고 전해줘!!!
진짜, 전화어따두고 왜 친구한테 시키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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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2004.05.15 23:22

친구도 속상해서 그렇게 했겠죠.^^
맘에 두실 필요 없어요.
옆집 사람은 손 좀 봐줄 필요가 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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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언니^^ 2004.05.16 00:42

무척이나 거시기(?)한 하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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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4.05.16 17:49

정말 뭣하면 익명으로 욕문자라도...(<-추접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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