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5 12:15

스승의 날이네요^^

조회 수 1579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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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분들은 다들 모교;나 선생님을 찾아뵈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쩌다 보니까 찾아가지도 못했는데,
빨리 시간을 내서 한번쯤 찾아뵈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들은 고기와 약간의 음료수;를 사다가 선생님 집에 찾아가서;
저녁을 하고 올거라고 하는데^^;

다른 지음 분들은 어떤 계획이신가요?
이미 다들 학교로 떠나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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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미 2004.05.15 12:42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이랍니다.
    제겐 오늘이 로또 추첨일이라는 것이 더 비중이 커 버리네요...-_-;;
    (이봐! 넌 고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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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威 2004.05.15 12:46
    저는 그냥 간단한 선물 가지고 모교 찾아가서 선생님이랑 선생님 찾아 온 애들이랑 즐겁게 이야기 했다지요. 다들 얼굴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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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Me-llk 2004.05.15 12:58
    =ㅁ= 선생님들찾아가야하는대ㅠ 작년에도안갓거든요ㅠㅠ오늘은갈까생각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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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ique 2004.05.15 13:57
    로또 추첨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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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ningSoul 2004.05.15 14:38
    ... 케익 치장(?)을 해드리려 했으나... "하면 죽는다-_-)+" 란 말씀 하나로... 다 찌개졌다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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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핏; 2004.05.15 14:44
    선생님한테 가긴갔는데; 얼굴에 케익으로 세수를하고 옷이랑 다묻고; 애들은 다뛰어다니고=_=
    정작 선생님이랑은 몇마디못한-ㅁ-; 사진만 마구마구찍고왔어요; 그래도 자주못보던애들만나서 즐거웠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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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妙 2004.05.15 15:20
    저는, 초등학교에 갔다왔는데, 어찌 선생님이 농촌학교에 다녀오셨는지; 너무 까매지셨더라구요.
    가서 과자도 얻어먹고 같은반이었던 애들도 오랫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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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4.05.15 15:20
    전 중학교 선생님께서 밥 사주셔서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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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ク〃 2004.05.15 20:37
    전 돈 다털려서 하나도 안주고 돌아다니던 풍선두개 주워서 부채갖고 장난한거밖에 없어요;ㅂ;
    땡전한푼 없는 비극의 실화랍니다;ㅅ;
    케익을 누가 사왔길래 그걸 30조각내 쬐마한거 애들 먹였다는..;ㅂ;[저는 쬐쬐해서 안먹었다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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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2004.05.16 01:09
    다들 친구들이랑 돈 모아서 파티를 열었는데 딴 반의 아이들이 만원씩 모아서 휴대폰을 사드렸다는..
    만원씩 모아서 폰을 샀다는 것에서[그 반 애들 땅을 치면서 울었다는 전설이..-_-;]
    티끌 모아 태산이란 교훈을 다시 깨달았습니다.→전혀 상관없는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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