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썩]

by rumue posted May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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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났다고 좋아하며 뛰어다니다가 시험끝나고나지 설살가상, 안좋은 일만 연달아 생기는군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고달픕니다. 어떻게 빠져나갔으면 좋겠심니다.=_=;;;누가 나좀 건져줘요.[뷁]

내일은 이사를 하는 날입니다.
그레봤자 집에서 15분 거리로 이사를 갑니다.
이 집, 천장이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사간 집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평수는 같고요.[퀭]
지하철 가까이 있는것도 좋군요.
내일은 짐을 옮겨야 하니까, 육체적 노동을 많이 하겠네요. 은행가서 돈도 빼와야 하고 이삿짐센터 오기전에 집으로 가야하고...
내일 생각하니까 참[...]

새집에서 잠이나 잘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았으면 싶어요.[...]
...아...매트사야되는데...[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