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로투어 소식이 궁금해서 =_=;
저를 20시간 고생시키고 2주 빨리 나온 딸아이는
저를 쏙 빼다 박았습니다. 붕어빵입니다. 저랑.
큰일입니다.; 저를 닮았으니. 흙
아이 아빠를 닮아주기 바랬는데.. 저를 닮았어요.
머리숱 없는 것도 저를 닮았더군요. =_=
남동생은 옆에서.
" 애가 누나를 너무 심하게 닮았네.. ;;; 큰일이다.. "
========
아무로 투어는 공짜표가 많이 돌아다닌 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저도 아무로 보고 싶어요 ㅠ_ㅠ
무엇보다 아무로투어 소식이 궁금해서 =_=;
저를 20시간 고생시키고 2주 빨리 나온 딸아이는
저를 쏙 빼다 박았습니다. 붕어빵입니다. 저랑.
큰일입니다.; 저를 닮았으니. 흙
아이 아빠를 닮아주기 바랬는데.. 저를 닮았어요.
머리숱 없는 것도 저를 닮았더군요. =_=
남동생은 옆에서.
" 애가 누나를 너무 심하게 닮았네.. ;;; 큰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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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투어는 공짜표가 많이 돌아다닌 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저도 아무로 보고 싶어요 ㅠ_ㅠ
으하핫; 머리가 검은색이고 눈색깔이 파란색이라던가..음
아이 모습이 궁금해요>.<
저도 아무로 투어 보고싶..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