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인것 같은데 모기가 점점 많아지네요. 방금도 한마리 잡았습니다. 팔뚝에 빨갛게 부어버린 선명한 자국. 이제 여름이 오면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 모기라는 녀석들은 씨를 말려버리고 싶어요! 아 간지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