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崎春女(Lyrico) / Flavours
Lyrico로써의 3매째의 앨범은 본인과 함께 武部聰志(히토토요우, 오구로 마키), 요다 하루오(Misia, Ai)등 호화 프로듀스진을 맞이해, R&B, 라틴재즈, 스트링스를 피쳐한 광대한 발라드등 컬러풀한 Lyrico풍 재패니즈 팝스가 탄생. 또 고스페라즈, 타카노 히로시등의 아티스트도 곡에 참가. TBS 브로드캐스터 엔딩테마등의 타이업곡도 다수 수록. 달콤하고 느긋하고 평안한 보컬이 위안과 힘을 전해준다.
Tommy Heavenly6 / Hey My Friend
Tommy heavenly6가 돌연히 부활! 이번의 뉴싱글은, Tommy로써는 처음이 되는 영화 [시모츠마 이야기]의 주제가. 주인공은 로리타와 양키, 무대는 시골 마을·시모츠마와 도쿄 타이칸산. 이 대조적인 개성을 가진 제재를 스피드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로 하기 위해, 감독인 나카지마 테츠야씨는 양악의 록과 발라드의 테이스트를 일본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받고싶다고 생각해, 발탁받은것이 Tommy February6의 대조적인 개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Tommy Heavenly6이었던 것입니다.주연은 후카다 쿄코, 츠치야 안나. 원작은 아가씨파 문필가로 있는, 젊은 여성의 초카리스마 작가·아키모토 노바라.
平井堅 / キミはともだち(너는 친구)
약 1년만의 싱글 [눈을 감고]에 이은 2004년 제2탄 싱글. 이번 작품은 후지테레비계 [원더풀라이프]의 주제가!
히라이켄에게 있어서는 첫 시험이 되는 혼자 아카펠라에 의한 악곡입니다. 드라마의 주인공과 소년들의 우정, 격려하고 서로 지탱하는 마음, 나아가서는 자립심과 희망을, 히라이켄 자신의 목소리와 몸으로 표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악곡이라는게 뭐지?] [사람의 마음에 울리는 소리,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소리, 화사로운 마음이 되게 해주는 소리라는건 무엇이지...?]
라는 질문을 숙고를 거듭한 결과, 도착한 결론이 [평상시 듣는 소리] 즉 [인간의 목소리]. 백 트랙의 악기파트, 특수효과음, STOMP, 따위의 타악기소리등, 메인의 노래를 겸해서, 자기자신의 몸을 사용한 홀로아카펠레로 도전. 소란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생활에서, 한때의 평온함을 전해주는 음악, 그리고 상냥함속에 힘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악곡이 탄생. 매력적인 목소리의 역작.
~주제가 [너는 친구] 에 대한 본인으로부터의 코멘트~
우정을 테마로 노래를 써내렸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따뜻함을 표현하기 위해, 이 곡의 모든 소리를 나의 몸을 울려서 녹음했습니다. 그 근처도 즐겨 들어받을 수 있다면 기쁩니다.
Asian Kung Fu Generation / ル-プ & ル-プ
[사이렌]과는 대칭적으로, 밴드의 품의 깊이가 낸 통쾌 파워 팝 튠! 커플링에는, 원맨투어『Five Nano Seconds』최종일 (2004년 2월 25일 ZEPP TOKYO)에서 [엔트란스 [나침반]의 라이브 트랙을 수록!
レミオロメン / アカシア(아카시아0
전작 [3월9일]이 오리콘 첫등장 11위로, 드디어 록신의 뉴 커머로써, 바깥 무대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레미오로멘. 야마나시 시대부터 새로운 스테이지로 향한 이번 작품은, 신곡 3곡을 수록! [아카시아]는 업템포로 상쾌한, 바로 왕도튠! 하지만 "가라가라" 뿐만이 아닌, 이제까지 없는 밀고 당기기의 미학이. 애절하지만 포지티브한, 일본인의 급소를 찔러젖히는 명곡! [오일월]은 악곡의 일부에서 처음으로 타자치기의 리듬라인이 인상적인 악곡. [여름전 커피]는 후지마키가 처음으로 CD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한, 악곡의 깊이, 스케일감이 발군인 악곡으로, 3곡들을 압도하는 호싱글입니다!
출처: www.hmv.co.jp
이걸로 5월도 거의 끝...6월 추천 시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