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중국에서(;)외삼촌이..오셔서..
맛난거 먹고;(갈비 먹고 게먹고 ㅠ_ㅠ이틀 밥값만 해도 한 50만원.....[쓰러진다])
용돈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2만원씩 보태주셔서 15만원>ㅂ<)/
디카의 꿈이 멀지않았습니다!!(탕탕)
음; 그리고 모닝구의 신곡(!!!)을 다운받으려고;
아침에 컴퓨터를 켰는데..ㅇㅂㅇ<-
우어어어ㅓㅇ어; 어제 저녁까지 있던게 지워지고없..ㅠ_ㅠ<-
슬펐어요;(탕탕
그래서 우울한 기분으로 학교 등교; 하는데;
조회가 엄- 청 길어서; (교장선생님 말은 별로 안길었는데 상받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ㅂ- 한 20명은 더 나온듯;) 수업 짧게 끝내주고!!!>ㅂ<)/@
상 2개 받았어요; 하나는 논술대회에서 대충 쓰다가 날린거..(인간복제가 -_- 주제였죠 아마;)로 받고;
한개는 발명만화로 은상~(1학년때는 자연관찰대회로 동상받았지요오;)
근데; 은상받은건 대학교 가면 쓰는 두껍고 큰 노트; 2개하고; 논술대회는 도서상품권; 5천원짜리(...)
금상받은 애한테 물어보니까 만원이던데요; 하핫
자리 바꿔달라고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허락받았긴했는데 그 자리에 앉은애가 동의를 안해줘서-ㅂ-<-
친구놈이랑 짜고; 그놈 걸리면 유배지(주:저희반에서는 막 떠들고 그런애들 5회 이상걸리면 청소 시키고 그래유=ㅂ= 막 떠들면 혼자 앉게 해버리고; 그걸 보고 유배지라고 하고 나온 애에게는 탈출했구나~ 하면서;)
에 가게 +ㅂ+//// 열심히 노력했는데; 친구놈 왈
"내가 손 안써도 쟤는 걸릴거같아..-_-"
벌청소도 오늘로 끝@ 이라서 너무 좋아요ㅠ_ㅠ;
반 친구들이랑 코믹가기로 했고;
지갑 선물받게 생겼고;ㅇ; 오늘 기분이 참 좋네요;
...이러다가 시험성적 안나와서 암울의 나락으로 (...)가는거 아닐까; 라고 잠시 망상.
으하하핫;;;; 그러면 다메인데;
어쨋든 좋은하루되세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