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flo / Astromantic
Crystal Kay와의 W컬러보레이트 싱글로 대망의 재시동을 이룬 M-flo . 그 후 제2탄 싱글로써 Melody.&山本領平/Chemistry을 퓨처해, 드디어 제3탄에서는 BoA를 맞이하는 등, 계속해서 화제의 컬러보레이션을 발표하는 그들. 그리고 불후의 명작 [Expo Expo] 이래 3년만이 되는 오리지날 앨범을 릴리스 합니다! 물론 컬러보레이트는 싱글만으로 그치지않고, 앨범 전곡 다른 아티스트를 퓨처해, 더욱이 전대미문의 호화멘트를 더한 궁극의 컬러보레이션 앨범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앨범으로의 참가 아티스트는 BoA、Chemistry、크레이지 켄 밴드、Crystal Kay、Double、Dragon Ash、Melody、사카모토 류이치、노미야 마키、AI、Black Bottom Brass Band、Bloodest Saxophone、Boy Ken、히노우치 에미、Rum(Heatsdales)、야마모토 료헤이、TOKU의 17조. 그 이름을 듣는 것 만으로 기대가 높아지는 호화롭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뿐입니다. M-flo밖에 할 수 없는, 틀림없이 소리의 엔터테인먼트. M-flo의 월드 전개의 작품입니다!
2. Bonnie Pink / Even So
전앨범 [Present] 수록의 명곡 [Tonight, The Night]에 연이어, 2004년의 활동도 다시 토레 요한슨(Tore Johansson)과 손을 잡은 Bonnie Pink(보니 핑크). 스웨디쉬 팝의 수재·토레입니다만, 스튜디오를 [탬버린·스튜디오]에서 마루메에 있는 [GULA 스튜디오] 로 옮긴 일도 있고, [탬버린]에서의 핀티지감에 플러스받아, 프로툴스등의 최신 기재를 도입한 독특한 사운드를 실현. 따뜻함도 있는 예각적인 심지가 뛰어난 사운드가 그곳을 경유하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대망의 앨범은, 앨범 토탈에서, 토레·요한슨이 풀·프로듀스! 98년의 걸작 [Evil And Flowers] 이래, 약 6년만의 풀프료듀스앨범입니다. 명곡 [Private Laughter] [Last Kiss]와, 업템포한 명곡 [1·2·3]도 수록! 틀림없이 퀄리티가 높은 작품이 태어날 이번 강력 태그는, 신의 흐름과는 관계없는 독자의 걸음을 나아가는 보니핑의 진면목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필청입니다!
3. 森山直太朗 / 新たなる香辛料を求めて(새로워지는 향신료를 구해서)
[사쿠라]의 대히트로부터 1년. 아티스트로써, 표현자로써 큰 성장을 이룬 모리야마 나오타로의 대망의 첫 풀앨범!
2003년은 '해질 녘의 대변자'로써 정서가 풍부한 노래를 전해온 모리야마 나오타로. 2004년은 '앞서 나아가는 혁명가' 라고 자기의 호칭을 바꿔, 화살이 계속해서 빠르게 메세지를 던지고있는 행동적주체로써 "생명력" 을 테마로 힘있는 노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의 클라이막스가 되는 이번작은, 이제까지 전 6곡을 상한으로 설정해온 앨범에서의 총곡수를, 한번에 12곡으로 스케일 업한, 그에게 있어서의 첫 풀앨범으로. 물론 후지테레비계 드라마 [사랑하는 그대에게] 의 주제가 [삶으로써 살아가는 것에게]와, [태양] [목소리]라는 싱글악곡을 수록하고있습니다. 더욱이 비쥬얼도 일신. 좌우양면으로 "삼라만상", 생명의 꿈틀거리는 모양을 "그림 두루마기" 처럼 표현한 약동감 넘치는 힘있는 임팩트를 제시하고있습니다.
4. Hitomi / Traveler
hitomi 제3기의 스타트가 되는 기념해야할 뉴 앨범이 등장!
1년반만의 싱글 [히카리]를 릴리스후, 대형타이업이 붙은 싱글 [마음의 여행자](후지테레비계 전국 넷드라마 [이혼변호사] 주제가), [SPEED☆STAR](동방휴대전화 A5504T(au)CM송)을 릴리스, 그리고 이 앨범을 가지고 전국 투어를 개시하는등, 2004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하고 대활약! 이번 작품에서도 사운드 프로듀서로 네기시 타카시, 와타나베 센타로를 맞이해, 다채로운 악곡 Taste를 가진 소리의 반향이 있는 작품으로 완성해, 새로운 hitomi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수록 악곡은 [히카리] [스피드 스타] [마음의 여행자] 등 전 11곡.
Gackt / Seventh Night
Gackt 자신에 의한 어쿠스틱 커버 앨범! Gackt의 또 하나의 매력이 이곳에...
싱글콜렉션 [The Sixth Day] 로 하나의 단락을 지은 Gackt. 이번 작품은 그곳에서 또 한걸음 진화한 Gackt 자신에 의한 어쿠스틱 커버 앨범입니다. 폭넓은 어레인지가 베풀어짐에 의해, 원곡과는 또 다른 이미지가 신선한 감동을 안기는 한매. 새로운 Gackt의 매력이 짧은 순간 보이는 작품입니다!
출처: www.hmv.co.jp
2탄도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