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빠져버렸습니다 목캔디 딸기맛(?)에;ㅁ;......
등교길에 사탕이나 껌같은걸 거의 습관적으로 먹는편인데요
맨날 200원짜리 새콤달콤이나 100원짜리 초콜렛이나 먹다가
큰맘먹고 500원짜리 목캔디에 손을 댔습지요..=_=
흐흣.. 근데.. 너무 좋아요~!!(..)
정말 하루라도 안먹으면.. 금단증상이(-_-)..;
처음엔 저 하나먹고 나머진 애들한테 돌리고 그렇게 먹었는데;
먹는양이 차츰차츰 늘다보니 저혼자 한깍?한각?한곽?(<-)은 너끈히..;ㅁ;소화하다보니까
혼자 몰래먹는 사태가(..)
흐흣 언제한번은 들켜서 다구리맞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찌합니까;ㅁ;
목캔디 만세!!<-언제나 흐지부지한 끝=_=
등교길에 사탕이나 껌같은걸 거의 습관적으로 먹는편인데요
맨날 200원짜리 새콤달콤이나 100원짜리 초콜렛이나 먹다가
큰맘먹고 500원짜리 목캔디에 손을 댔습지요..=_=
흐흣.. 근데.. 너무 좋아요~!!(..)
정말 하루라도 안먹으면.. 금단증상이(-_-)..;
처음엔 저 하나먹고 나머진 애들한테 돌리고 그렇게 먹었는데;
먹는양이 차츰차츰 늘다보니 저혼자 한깍?한각?한곽?(<-)은 너끈히..;ㅁ;소화하다보니까
혼자 몰래먹는 사태가(..)
흐흣 언제한번은 들켜서 다구리맞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찌합니까;ㅁ;
목캔디 만세!!<-언제나 흐지부지한 끝=_=
전 이상하게 체리맛이 더 좋더군요.(단맛이 더 강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