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중인 스즈키 아미(鈴木亞美, 22)의 신곡 [강한 인연(强いキズナ)]이 대형 서점 '토한(ト-ハン)'이 집계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4월 27일에 집계한 단행본 비소설 분야에서 무라카미 류(村上龍)의 [13세의 헬로워크(13歲のハロ-ワ-ク)]와 오오카와 류호(大川隆法)의 [영원한 생명의 세계(永遠の生命の世界)]를 제치고 1위로 오른 것.
[강한 인연]은 미니 사진집이 첨부된 CD로 문예춘추사(文芸春秋社)가 발행했다. 유통이 일반 음반과 달라서 음악 차트 '오리콘(オリコン)'에서는 집계하지 못하는 상태. 하지만 서적으로 각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미는 "1위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문예춘추사는 "상황을 보면서 증쇄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너무나 오랜만의 활동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반응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기를~~
[강한 인연]은 미니 사진집이 첨부된 CD로 문예춘추사(文芸春秋社)가 발행했다. 유통이 일반 음반과 달라서 음악 차트 '오리콘(オリコン)'에서는 집계하지 못하는 상태. 하지만 서적으로 각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미는 "1위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문예춘추사는 "상황을 보면서 증쇄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너무나 오랜만의 활동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반응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기를~~
정식 음반 발매했다면 볼만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