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전까지 어버이날이었네요
저 솔직히 어버이날이라 별로 의미를 두지않았나봐요
부모님 선물.. 아니 조그마한 꽃한송이 못달아드리고 편지도 못썼어요
언젠가 저 크면 이런거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평소 하루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한데
이런 진짜 의미있는날에도 부모님께 무관심한거 보니까요..
곧 오시는 아빠생일떄는 선물 꼭 사야겠네요..
모두 효도하는 지음인이 되요..

저 솔직히 어버이날이라 별로 의미를 두지않았나봐요
부모님 선물.. 아니 조그마한 꽃한송이 못달아드리고 편지도 못썼어요
언젠가 저 크면 이런거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평소 하루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한데
이런 진짜 의미있는날에도 부모님께 무관심한거 보니까요..
곧 오시는 아빠생일떄는 선물 꼭 사야겠네요..
모두 효도하는 지음인이 되요..

작년에 딱한번 꽃을 못드렸는데 그게 얼마나 후회되던지...
어버이날에는 꼭 사소한것이라도 무언가 해드리는게 좋답니다.
그냥 지나가버리면 뒤늦게야 후회하게되더군요.
나중에라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시면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