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였네요

by →피카 posted May 0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시간 30분전까지 어버이날이었네요

저 솔직히 어버이날이라 별로 의미를 두지않았나봐요
부모님 선물.. 아니 조그마한 꽃한송이 못달아드리고 편지도 못썼어요

언젠가 저 크면 이런거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평소 하루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한데

이런 진짜 의미있는날에도 부모님께 무관심한거 보니까요..
곧 오시는 아빠생일떄는 선물 꼭 사야겠네요..

모두 효도하는 지음인이 되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