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시계는 7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주위는.....꽤 어둡더군요.
문득 궁금했습니다.
2004 년 5월 7일 오후 10 시에 잠든 저입니다만. 대체 언제 일어난것인지가 미친듯이 궁금해지더군요.
지금이 2004 년 5월 8일 오전 7시 30분인지, 오후 7시 30분인지를 구분할 방법이 적어도 '그때는'
제게 없었습니다.
결국 마루로 기어나와서 가족들에게 물었죠.
"지금이 오전이야, 오후야?"
네. 오전입니다. 그리 오래 잔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_-;
주위는.....꽤 어둡더군요.
문득 궁금했습니다.
2004 년 5월 7일 오후 10 시에 잠든 저입니다만. 대체 언제 일어난것인지가 미친듯이 궁금해지더군요.
지금이 2004 년 5월 8일 오전 7시 30분인지, 오후 7시 30분인지를 구분할 방법이 적어도 '그때는'
제게 없었습니다.
결국 마루로 기어나와서 가족들에게 물었죠.
"지금이 오전이야, 오후야?"
네. 오전입니다. 그리 오래 잔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_-;
사실 그렇게 착각해놓고 진짜로 열두시간 넘게 잔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