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금이라도 다이어트해야지(!)라고 생각한 주제에,
갑자기 엄마가 고기가 먹고 싶으시다면서 저질러버리는 바람에 그만 같이 먹어버렸지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배부를때까지 먹어버린 저는 역시 의지박약..ㅜ_ㅠ
덕분에 시험기간에 항상 12시에는 잤었는데, 지금까지 자지 못하고 있네요;;
음, 이번만은 찌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역시 욕심이겠죠;ㅁ;;
아아- 갑자기 제가 싫어져버릴 것 같아요;(淚)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