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or남편-_-)의 목에 멋진 넥타이를 슥 하게 메주고..
뽀뽀(어머 닭살-_-)을 해주면서 남편을 배웅하고싶어!!!!
라는 환상을 품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_-;;;
음; 근데 요즘 나오는 넥타이는 손으로 묶지않고 지퍼식이라서
슬퍼요.(진지)
맬줄도 모르지만 말이죠~<-
음....-_-
변녀끼가 느껴지지만,
전 남자목을 참 좋아합니다;
턱부터 쇄골까지....우어어어ㅓㅇ어;ㅂ;ㅂ;ㅈㅂ;
섹시함의 집합체.(탕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남자 목에 넥타이를 매주는건..*-_-*
그렇지만 결혼을 안할생각이기때문에 물거품이로군요.하핫;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안할생각.)
음하하; 가끔은 닭살커플이 부러워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