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충동적으로-_-;
우르르 술마시러가서 밤새 술마시고
감자탕으로 해장까지...
(..라고했으나 너무 많이먹어서 속이 대략 좋지않은..;)
작년 어린이날은 뭐하고 지냈나?
라고 집에오는 버스에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는데 밑에 도모토씨가 5월 4일이 가입날이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저는 5월 5일이 가입날짜더라고요..^^;
...............뭐, 이렇다는 이야기는
작년 어린이 날에도 이렇게 하루종일 집구석에 처박혀서;
우울하게 컴퓨터나 했다는 뜻이겠지요?-_-;;;
(이 사실을 생각해내고는 심하게 우울했다는;;)
오늘은, 못봤던 책도 많이 읽고,
사고싶은 책들도 둘러보고 이리저리 다녀보고싶네요;
날씨도 좋으니 디카를 들고 외출이라도..(헤헤;)
약속 없으신 분들은..
혼자서라도 외출해보세요..
날씨 좋아요..
가볍게 산책하는것도 나쁘지않은 날씨네요
2004년의 어린이날은:)
우르르 술마시러가서 밤새 술마시고
감자탕으로 해장까지...
(..라고했으나 너무 많이먹어서 속이 대략 좋지않은..;)
작년 어린이날은 뭐하고 지냈나?
라고 집에오는 버스에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는데 밑에 도모토씨가 5월 4일이 가입날이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저는 5월 5일이 가입날짜더라고요..^^;
...............뭐, 이렇다는 이야기는
작년 어린이 날에도 이렇게 하루종일 집구석에 처박혀서;
우울하게 컴퓨터나 했다는 뜻이겠지요?-_-;;;
(이 사실을 생각해내고는 심하게 우울했다는;;)
오늘은, 못봤던 책도 많이 읽고,
사고싶은 책들도 둘러보고 이리저리 다녀보고싶네요;
날씨도 좋으니 디카를 들고 외출이라도..(헤헤;)
약속 없으신 분들은..
혼자서라도 외출해보세요..
날씨 좋아요..
가볍게 산책하는것도 나쁘지않은 날씨네요
2004년의 어린이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