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되서 첫 시험이라서, 엄청 긴장하고 했더니;
생각보다 좋은 점수 나와서 정말 다행이여요>.<
하지만 저희 반 평균이 학년 1등이라--;
반등수랑 전교등수랑 거의 똑같아버리는 사태가;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깐 후회는 없는것 같네요.
크아..홀가분해라.
첫단추를 잘 끼운것같아서 기분도 좋구요>.<
아, 그리고 방금전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http://blog.naver.com/puren77s.do
한번쯤 들러주십사 해용;; //
솔직히 블로그란거 오늘 처음 알아가지고;
그냥 호기심에 한번 만들어봤는데,
뭔가, 흥미로운 일이 생길것같네요+_+
아, 그나저나 시험볼때 총명탕 예술이네요! (퍽!)
전 3학년이 되갖고 작년이랑 똑같은점수-_-;
작년 1년동안 내내 같은 점수였는데 또 그런 점수 받아버렸어요;
역시 공부란 습관이..중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