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어제 처음 나갔는데.....이X주막이란곳에요...
어제 또 유난히 손님이 많았지만서도....그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ㅁ;
테이블 번호도 잘 못외우겠고 주문받는것도 힘들고.....으으윽!!!!!
그래서......그만둘까하고.....저는 역시 의지박약아였나봐요...;ㅁ;
그런데 또 제 성격상 남이 시키지 않으면 제가 나서서 잘 못하거든요.
뻘쭘히 서있기도 모하고...휴휴휴.....
다른데를 알아봐야겠어요....=_=
아 근데 못하겟다고 전화를 해야할텐데 무진장 무섭네요...;ㅁ;
어떻해....엄마~~~ ㅠ_ㅠ
어제 또 유난히 손님이 많았지만서도....그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ㅁ;
테이블 번호도 잘 못외우겠고 주문받는것도 힘들고.....으으윽!!!!!
그래서......그만둘까하고.....저는 역시 의지박약아였나봐요...;ㅁ;
그런데 또 제 성격상 남이 시키지 않으면 제가 나서서 잘 못하거든요.
뻘쭘히 서있기도 모하고...휴휴휴.....
다른데를 알아봐야겠어요....=_=
아 근데 못하겟다고 전화를 해야할텐데 무진장 무섭네요...;ㅁ;
어떻해....엄마~~~ ㅠ_ㅠ
저같은 경우엔 영어로 주문받고 영어로 대화해야해서 배로 힘들었는데
(첫알바를 외국인들 대상으로 하는 카페로 해버린;)
믿거나말거나 하루만에 그만둬버렸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