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교수의 절대적강제로 인해 들은 동아리인데..
친구들은 명단에 늦게 올려져
짤리고 저 혼자 남아서..-,-
다른아이들은 다 끼리끼리 잘들노는데..
저만 소외소외소외....
어린이날 봉사활동간다고 연극재료를 만드는데..
저는 구석탱이에서.혼자
칼로 부직포에 난도질하고 앉아있었어요.ㅠ,ㅠ
나중엔 선배라도 사귀어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잘 안되고..
결국엔 교수를 설득시켜 친구 한명만 더
가입되게 해달라고 빌려는 생각중입니다..
그 아이가 물론 반대하겠지만..::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친구들은 명단에 늦게 올려져
짤리고 저 혼자 남아서..-,-
다른아이들은 다 끼리끼리 잘들노는데..
저만 소외소외소외....
어린이날 봉사활동간다고 연극재료를 만드는데..
저는 구석탱이에서.혼자
칼로 부직포에 난도질하고 앉아있었어요.ㅠ,ㅠ
나중엔 선배라도 사귀어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잘 안되고..
결국엔 교수를 설득시켜 친구 한명만 더
가입되게 해달라고 빌려는 생각중입니다..
그 아이가 물론 반대하겠지만..::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