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들과 밤새 놀다가 자토이치를 봤습니다.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 주연한 영화죠,,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할때 같이 있었던 영화로 생각이 되네요..
신문에서 다케시만의 코믹을 느낄 수 있고, 작품성이 뛰어나고 어쩌구 저쩌구...
제가 이런 매체들의 말에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_-

암튼.. 이번에도 그런 이유로, 친구들에게 이거 재밌데~~ 라면서 같이 봤는데...
에효... 올해 본 영화중에 내사랑 4가지와 함께 잼없는 영화로 인식돼었습니다..-_-
이거 보신분 중에 재밌다고 느끼신분 어느 점에서 재밌으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__
영화게시판들보니 자토이치 잼없다고 한 사람들은 매장당하더군요, 영화 볼 줄 모른다고 ;;쳇..
제가 이영화가 재미없었던 건...
줄거리가 황당하리만큼 팍 끝나버리고..(기승전결이 없어요..--)
등장인물들의 개연성이 보이질 않습니다..(영화 내내 나오는 또라이..대체 왜 나오는겁니까)
에 있습니다..
줄거리가 잼없는게 큰 이유고요..
보신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어제 친구들과 밤새 놀다가 자토이치를 봤습니다.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 주연한 영화죠,,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할때 같이 있었던 영화로 생각이 되네요..
신문에서 다케시만의 코믹을 느낄 수 있고, 작품성이 뛰어나고 어쩌구 저쩌구...
제가 이런 매체들의 말에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_-

암튼.. 이번에도 그런 이유로, 친구들에게 이거 재밌데~~ 라면서 같이 봤는데...
에효... 올해 본 영화중에 내사랑 4가지와 함께 잼없는 영화로 인식돼었습니다..-_-
이거 보신분 중에 재밌다고 느끼신분 어느 점에서 재밌으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__
영화게시판들보니 자토이치 잼없다고 한 사람들은 매장당하더군요, 영화 볼 줄 모른다고 ;;쳇..
제가 이영화가 재미없었던 건...
줄거리가 황당하리만큼 팍 끝나버리고..(기승전결이 없어요..--)
등장인물들의 개연성이 보이질 않습니다..(영화 내내 나오는 또라이..대체 왜 나오는겁니까)
에 있습니다..
줄거리가 잼없는게 큰 이유고요..
보신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