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을 꾸고 시험을 2일이나 망쳤습니다..
처음날에 꾼건 각트랑 배용준이랑 만나던 꿈인데요
아마도 4/29일에..
음..배경은 베트남 시장 같은 곳이였구요......
대나무 숲이 한복판에 있었고 오르막 길이였는데
배용준이 비행기를 타고 도착을 해서 오르막길 위에 있구요
각트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헤매다가(?) 배용준이랑 만나서
그 대나무 숲 가운데 큰 나무가 있는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각트는 하얀색 의사옷 같은걸 입고 있었고;
배용준 시점이였나 봅니다..
각트와 같은 방향으로 앉아서 각트손을 만졌는데
하얗고 이쁘고 길었는데 대략 손가락이 6~7개 정도였다는..;ㅁ;
각트를 쳐다보니 파란 눈동자로 한쪽손으론 입을 가리고 실실웃고만 있고요
배용준이 자신을 '안계상이라고 합니다 GOD의 윤계상이 아니고요 하하..;'
이렇게 말했는데 각트가 알아듣는 눈치였다는..;ㅁ;
그리고 나서 시험 50점 맞고..-_-;;
다음날 밤에는 아주 약간 꾸었는데
안도 마사노부 닮고 검은색 코트를 걸친 사람이랑 얘기를 하는데
복도였고요 음 옆에 대기실에선 보아가 아틀란티스 소녀 안무 연습을 하는데
제가 목을 꺽는부분이 부자연스럽다고 했더니
그분이 고개를 끄덕이고
창문에 가서 아래를 보는데 슈가의 정음이랑 보아가(어느새 아래로..-_-;;)
있었는데 정음이 손을 흔들며 내려오라고 하고 옆에서 보아가 아틀란티스 머리하고(고글쓴..;)
위를 처다보고 있었구요 이창명씨가 나타나서 이쪽으로 포도음료는 먹으라고 던져줬는데
아래에서 위쪽 창문에 던져서 아래로 파다닥 하면서 난리나 났다는..;ㅁ;
(그걸 청소부 아저씨랑 정음이 쓰레받기로 담고..;ㅁ;)
그리고 제 옆에 안도 닮으신 분이 창문에 한쪽 팔꿈치를 걸치고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면서
'지x이네..'라고 말했는데 제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창문을 보는 순간에 깼다는..;ㅁ;
대략 시험도 x 됬고..ㅠㅡㅠ
정말 그 꿈들 뭘까요..
개다가 첫번째 꿈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각트가 하얀옷을 걸치고 위쪽으로 뛰어오고
손을 잡는 느낌도..대략 손가락을 약간 누르면 금방 부러 질것 같았음..
조금 손가락이 7개였다는데 황당했어요..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도 않았는데..;ㅁ;
지금보니 대략 스크롤바에 압박이..;ㅁ;
처음날에 꾼건 각트랑 배용준이랑 만나던 꿈인데요
아마도 4/29일에..
음..배경은 베트남 시장 같은 곳이였구요......
대나무 숲이 한복판에 있었고 오르막 길이였는데
배용준이 비행기를 타고 도착을 해서 오르막길 위에 있구요
각트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헤매다가(?) 배용준이랑 만나서
그 대나무 숲 가운데 큰 나무가 있는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각트는 하얀색 의사옷 같은걸 입고 있었고;
배용준 시점이였나 봅니다..
각트와 같은 방향으로 앉아서 각트손을 만졌는데
하얗고 이쁘고 길었는데 대략 손가락이 6~7개 정도였다는..;ㅁ;
각트를 쳐다보니 파란 눈동자로 한쪽손으론 입을 가리고 실실웃고만 있고요
배용준이 자신을 '안계상이라고 합니다 GOD의 윤계상이 아니고요 하하..;'
이렇게 말했는데 각트가 알아듣는 눈치였다는..;ㅁ;
그리고 나서 시험 50점 맞고..-_-;;
다음날 밤에는 아주 약간 꾸었는데
안도 마사노부 닮고 검은색 코트를 걸친 사람이랑 얘기를 하는데
복도였고요 음 옆에 대기실에선 보아가 아틀란티스 소녀 안무 연습을 하는데
제가 목을 꺽는부분이 부자연스럽다고 했더니
그분이 고개를 끄덕이고
창문에 가서 아래를 보는데 슈가의 정음이랑 보아가(어느새 아래로..-_-;;)
있었는데 정음이 손을 흔들며 내려오라고 하고 옆에서 보아가 아틀란티스 머리하고(고글쓴..;)
위를 처다보고 있었구요 이창명씨가 나타나서 이쪽으로 포도음료는 먹으라고 던져줬는데
아래에서 위쪽 창문에 던져서 아래로 파다닥 하면서 난리나 났다는..;ㅁ;
(그걸 청소부 아저씨랑 정음이 쓰레받기로 담고..;ㅁ;)
그리고 제 옆에 안도 닮으신 분이 창문에 한쪽 팔꿈치를 걸치고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면서
'지x이네..'라고 말했는데 제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창문을 보는 순간에 깼다는..;ㅁ;
대략 시험도 x 됬고..ㅠㅡㅠ
정말 그 꿈들 뭘까요..
개다가 첫번째 꿈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각트가 하얀옷을 걸치고 위쪽으로 뛰어오고
손을 잡는 느낌도..대략 손가락을 약간 누르면 금방 부러 질것 같았음..
조금 손가락이 7개였다는데 황당했어요..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도 않았는데..;ㅁ;
지금보니 대략 스크롤바에 압박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