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_- 오늘 알았는데 말입니다.
좋아하는 학원 선생님이 이사가는 집 가까이에 사는 이런 우연은 뭔 뜻일까요-_-....
좋기는 하지만 왠지 만나면 기분이 참 이상할 듯;
선생님이 집이 어디냐, 몇번지냐-_-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으시는데 말입니다.
저는 아직 그 집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_-.....
그러니 대답을 못할밖에요.
아아아아아아.......
이런 혼돈의 기분은 참 싫어요ㅠㅅㅠ
또 다시 슬럼프에 빠질듯.................
아아아아! 다음엔 어떤 과자의 성분을 알려드릴깝쇼-_-/
버닝중인 과자를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첫빵이신 분들에게 해드리리리다.
요즘 먹는 이야기가 왜 이리 좋은지-_-;
나오자마자 먹은 칙촉은 참 맛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칙촉은 그맛이 아니더라구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