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는 그림그리기, 낙서(...죠)..랄까
하여튼 혼자서 끄적끄적(!)그리는데;
(나름대로 제 나이층에서는 못그린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뿌듯)
저보다 못그리는듯한(!!) 친구놈한테;ㅅ; 너 나보다 못그려 -_- 라는 소리를 들어서..
무지 충격;
나보다 못그리는데 지가 잘그린다고 하니까 너무웃김(...)
(아니 저도 잘그리는건 아니지만..)
그런걸로 마음이 상해서 추욱 쳐져있답니다;ㅅ;
이런 상태가 이틀째인데, 너무싫어요;ㅂ; 으에에엥
누가 이 상황에서 건져내주실분 없나유..(쪼그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