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저는 시계같은거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별로 잘 차고 다니지 않아서,
관심도 없고-_-;
뭐 명품이라해도,
루이비통이라던가 그런거밖에 모르기때문에,
(알기는 알지만, 애용 하지는 않음;)
아무튼 명품에 관해서는 거의 몰랐거든요;
예전에 만났던 남자한테서 받은 시계가 하나 있는데,
불가리꺼거든요-_-;
진짜 진품이라던데,
얼마전 가격대를 알고 눈이 뒤집힐뻔 했어요;
이쁘긴 이쁜데,
그때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리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고,
아무튼 현재 가격대를 알게되니,
만날 기회가 된다면,
당장 손에 쥐어서 돌려주고싶네요-_-;
저는 시계같은거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별로 잘 차고 다니지 않아서,
관심도 없고-_-;
뭐 명품이라해도,
루이비통이라던가 그런거밖에 모르기때문에,
(알기는 알지만, 애용 하지는 않음;)
아무튼 명품에 관해서는 거의 몰랐거든요;
예전에 만났던 남자한테서 받은 시계가 하나 있는데,
불가리꺼거든요-_-;
진짜 진품이라던데,
얼마전 가격대를 알고 눈이 뒤집힐뻔 했어요;
이쁘긴 이쁜데,
그때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리고 잘 하고 다니지도 않았고,
아무튼 현재 가격대를 알게되니,
만날 기회가 된다면,
당장 손에 쥐어서 돌려주고싶네요-_-;
불가리는 뭔지;; (이래서 빈티가 나죠 =ㅁ=)
아무튼 그냥 연락 안 오면 가지세요; -_-
아니면 택배로 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