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억.. 시험기간때마다 늘.. 방해요소가 있죠.T_T
시험기간때마다 책장에 꽂힌 두꺼운 책들이 왜이렇게 재밌어지는지..
다큐멘터리에 뉴스까지 너무나도 재밌어져요. 그 스포츠 뉴스에 CF까지!!!!ㅠ_ㅠ
에구...
미치겠어요.
중학교 3년내내 저는 시험기간마다 맨날..=_=; 난리도 아니였었어요.
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가족끼리 해수욕장 갔어요..=_=; 그것도 하루전날에;
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
전날 친척댁에 다녀왔죠..
중학교 2학년 기말고사..
시험 하루전날에 아랫집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하필이면!! 저희집 앞에 초상집을 차려놔서..=_=;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고.. (시험은 물론개떡)
그리고.. 올해 첫 중간고사.
첫날 공부하려고.. 컵라면으로 때우면서 TV내내 보다가
(투니버스에 재밌는거 많이 하더라구요..;
정글은 언제나.. 하고.. 후르바.... 한국판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_^;)
누군가가 보내준 치킨먹고.. 컴퓨터하다가 잠들어버리고..
어제는 10분 잔다는게 2시간이나 잡아먹어서 결국 공부 못하고...
(동방신기 싫어하는 제친구는
아침에 TV켰는데 동방신기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짜증나는 바람에 공부도 못했다는,..=_=;)
에구..=_=
그리고 지금 이렇게 당당하게 컴퓨터를. (두둥)
시험기간마다 매일 이러는것 같아서 속상..
결과도 영 안좋고.. 엄청 쿠사리 먹을듯... (엉엉)
이럴때 진짜 홀로 여행한번 떠나고 싶어요.
일주일.. 넉넉히 돈싸들고..... 홀로 여행을~ (현실도피)
***
그런데 있잖아요.
시험기간에 "잘자" 라는 말은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친구들한테 시험기간에 "잘자~" 이랬더니 얻어맞았지만..
욕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대략 난감한..( -_-);
시험기간때마다 책장에 꽂힌 두꺼운 책들이 왜이렇게 재밌어지는지..
다큐멘터리에 뉴스까지 너무나도 재밌어져요. 그 스포츠 뉴스에 CF까지!!!!ㅠ_ㅠ
에구...
미치겠어요.
중학교 3년내내 저는 시험기간마다 맨날..=_=; 난리도 아니였었어요.
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가족끼리 해수욕장 갔어요..=_=; 그것도 하루전날에;
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
전날 친척댁에 다녀왔죠..
중학교 2학년 기말고사..
시험 하루전날에 아랫집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하필이면!! 저희집 앞에 초상집을 차려놔서..=_=;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고.. (시험은 물론개떡)
그리고.. 올해 첫 중간고사.
첫날 공부하려고.. 컵라면으로 때우면서 TV내내 보다가
(투니버스에 재밌는거 많이 하더라구요..;
정글은 언제나.. 하고.. 후르바.... 한국판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_^;)
누군가가 보내준 치킨먹고.. 컴퓨터하다가 잠들어버리고..
어제는 10분 잔다는게 2시간이나 잡아먹어서 결국 공부 못하고...
(동방신기 싫어하는 제친구는
아침에 TV켰는데 동방신기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짜증나는 바람에 공부도 못했다는,..=_=;)
에구..=_=
그리고 지금 이렇게 당당하게 컴퓨터를. (두둥)
시험기간마다 매일 이러는것 같아서 속상..
결과도 영 안좋고.. 엄청 쿠사리 먹을듯... (엉엉)
이럴때 진짜 홀로 여행한번 떠나고 싶어요.
일주일.. 넉넉히 돈싸들고..... 홀로 여행을~ (현실도피)
***
그런데 있잖아요.
시험기간에 "잘자" 라는 말은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친구들한테 시험기간에 "잘자~" 이랬더니 얻어맞았지만..
욕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대략 난감한..( -_-);
책들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ㅇㅂㅇ
재밌는 영화도 개봉하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