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거라고 하지만
제가 취업을 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뉴_ ㅠ ,
집안사정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지요 -ㅠ-
저번달에 삼성에 원서를 넣었었는데, 오늘 면접이라길래 선생님과 애들과 함께 갔었죠 .
무쟈게 ~~~~~~~떨리더라구요,
정말 글케 떨렸던건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
(면접볼때 다리가 자꾸 덜덜떨려서 진정도 못하고 ; ;)
맨첨에 가서 적성검사?무슨 검사를 했었는데,
무쟈게 긴 (한 70-80cm정도의)시험지에 숫자가 빼곡히 있어서 더하는거였는데요 .
지금생각해도 무슨의도로 그 검사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 ;;
그거 하면서 면접생각도 잊혀질~~쯤에 다 끝나고
다시 심장이 막 뛰더라구요- ㅠ-; 거기다 우리학교가 맨첨에 해서 아주 터지는줄알았음다- _-;
면접관분들이 인상이 좋으셔서 말할때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ㆀ
하지만 역시 후회는 있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자꾸 버벅거리고 자꾸 몸은 떨리지 ㅠ_ㅠ
후회는 있지만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야죠♥;;
그치만 면접이란거 꽤 좋은 경험이였던 거 같아요'ㅇ 'ㆀ(나중에 다 추억이 되는것이니깐 ;)
제가 취업을 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뉴_ ㅠ ,
집안사정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지요 -ㅠ-
저번달에 삼성에 원서를 넣었었는데, 오늘 면접이라길래 선생님과 애들과 함께 갔었죠 .
무쟈게 ~~~~~~~떨리더라구요,
정말 글케 떨렸던건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
(면접볼때 다리가 자꾸 덜덜떨려서 진정도 못하고 ; ;)
맨첨에 가서 적성검사?무슨 검사를 했었는데,
무쟈게 긴 (한 70-80cm정도의)시험지에 숫자가 빼곡히 있어서 더하는거였는데요 .
지금생각해도 무슨의도로 그 검사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 ;;
그거 하면서 면접생각도 잊혀질~~쯤에 다 끝나고
다시 심장이 막 뛰더라구요- ㅠ-; 거기다 우리학교가 맨첨에 해서 아주 터지는줄알았음다- _-;
면접관분들이 인상이 좋으셔서 말할때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ㆀ
하지만 역시 후회는 있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자꾸 버벅거리고 자꾸 몸은 떨리지 ㅠ_ㅠ
후회는 있지만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야죠♥;;
그치만 면접이란거 꽤 좋은 경험이였던 거 같아요'ㅇ 'ㆀ(나중에 다 추억이 되는것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