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나 학생이 아닌 신분(쉽게 말하여 휴학생=_=;)이기에
악~ 진도범위까지 언제 다 공부해~ 라던가.
미치겠어~ 오늘 시험 다 망쳤잖아~~ 라던가.-_-;
... 학교를 쉬니까 외쳐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런지요.....[살기가 느껴진다..;]
뭐, 학원에서 일주일에 거의 세번씩 쪽지시험을 치르곤 있지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뭔가 거대한(;) 시험이라 압박에서 케이오-.
뭔가 잔뜩 긴장해서 시험보는 묘미가.........[살의가 짙어지고..=_=;]
내년이면 복학하여야 할텐데,
헌데 또 걱정인것이...
중간고사랑 기말고사, 중간중간 레포트, 출석 등등 너무너무 두려운(=_=;)거 있죠? [뭐하자는거지?;]
....=_= 그냥 비맞은 중처럼 중얼거려봤어요;
... 용서해주세요..
복학하면 학교 왕고에(참고로 97학번), 적응안되는 수업..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