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난히도 안마를 자주하게 되네요.
집에서도 어머니께서 하도 마사지를 자꾸 해달라고 하셔서...
어렸을때부터 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어머니가 안마를 잘하면 나중에 여자친구한테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말에 솔깃해버려서 -_-;
요즘 학교에서도 남자놈들이 안마해달라고해갖고 해주니까 맛들여서 계속 해달라고 하는군요...
(이럴땐 못해도 절반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그런데 지음의 여자분들은 안마를 잘해주는 남자를 좋아하나요?
물론 긍정적인 대답을 바라지는 않지만...지극히 개인적인 대답을 부탁드립니다^^
집에서도 어머니께서 하도 마사지를 자꾸 해달라고 하셔서...
어렸을때부터 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어머니가 안마를 잘하면 나중에 여자친구한테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말에 솔깃해버려서 -_-;
요즘 학교에서도 남자놈들이 안마해달라고해갖고 해주니까 맛들여서 계속 해달라고 하는군요...
(이럴땐 못해도 절반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그런데 지음의 여자분들은 안마를 잘해주는 남자를 좋아하나요?
물론 긍정적인 대답을 바라지는 않지만...지극히 개인적인 대답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