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나게 큰일을 터트린 기분입니다..
일본에 히데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는데
안뜨더라구요..이름과 제목만 뜨고...
삭제하려고 해보니 패스워드도 안 맞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짓을 해버렸어요.;ㅁ;
제 생각이겠지만 엄청 큰일 같은..;ㅁ;
사실 큰일 처럼 보이는 이유가 엄청나게 활동이 활발한 홈페이지거든요..
대략 전 좃 되씀..(니가 그렇지 뭐..ここ;;)
대충 학교에서 친한 애가 야마시타의 팬인걸 알았습니다
사실 NEWS팬이라고 해서 뉴스멤버 이름을 물어보니
다른애들은 모르고 야마시타만 안다더군요..
토마도 모른다고 하고 오직 야마시타만..;;
그리고 MP3엔 4 tops노래랑 news노래가 있는데
대략 제목이 일어로 되있어서 잘 모르겠다고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한자는 못읽는 관계로 엄청 미안했다는..;;
그렇게 얌전한 애가 야마시타 팬이였다니 몰랐습니다
지갑엔 보관용으로 윗옷만 벗고 찍은 손바닥 만한 사진이..;
생긴건 엄청 청순하고 얌전하게 생겼는데 그애 입에서 안나오는 욕이 없을정도로
속을 알수 없는 아이였음..
학교에서 smap 베스트를 사려고 돈을 계산해 보니
대략 전재산이 2000원도 안 남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니..;;
엄청 슬펐습니다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다 보니 사는건 미룬다고 해도
수입도 없고,있어봤자 쓸모도 없기에 포기해버렸는데
문들 나오타로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나오타로 상이 라이센스를 낸다는 소리는 못들은것 같지만..;
만약 라이센스 판 나왔으면 무슨 앨범이고 얼마정도 하는지 알려주시길..;
아무래도 나오타로는 얼팬을 할수없으니 음악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다른 가수들이랑 틀리게 최신가요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은..;
오렌지 데이즈란 드라마,시바사키도 나오고 히로키도 나와서 1편 봤는데
시바사티 연기하는건 처음 봤는데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히로키는 맘에 안드는 역활이였지만,
내용도 뻔한 스토리는 아니고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건 주인공 남자(이름 까먹었음..;ㅁ;대략난 얼팬?)의
핸드폰 벨소리가 나오타로의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것들에게'여서 놀랐다는..;;
그리고 한두번 울리는것도 아니고 많이 울리다보니
벨소리 나올때마다 흥분 된다는..;;(저거 받지 않으면 어디까지 울릴까 생각해보기도;;)
대충 궁시렁 궁시렁 지 하고 싶은 얘기만 썼습니다만..;;
일본에 히데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는데
안뜨더라구요..이름과 제목만 뜨고...
삭제하려고 해보니 패스워드도 안 맞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짓을 해버렸어요.;ㅁ;
제 생각이겠지만 엄청 큰일 같은..;ㅁ;
사실 큰일 처럼 보이는 이유가 엄청나게 활동이 활발한 홈페이지거든요..
대략 전 좃 되씀..(니가 그렇지 뭐..ここ;;)
대충 학교에서 친한 애가 야마시타의 팬인걸 알았습니다
사실 NEWS팬이라고 해서 뉴스멤버 이름을 물어보니
다른애들은 모르고 야마시타만 안다더군요..
토마도 모른다고 하고 오직 야마시타만..;;
그리고 MP3엔 4 tops노래랑 news노래가 있는데
대략 제목이 일어로 되있어서 잘 모르겠다고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한자는 못읽는 관계로 엄청 미안했다는..;;
그렇게 얌전한 애가 야마시타 팬이였다니 몰랐습니다
지갑엔 보관용으로 윗옷만 벗고 찍은 손바닥 만한 사진이..;
생긴건 엄청 청순하고 얌전하게 생겼는데 그애 입에서 안나오는 욕이 없을정도로
속을 알수 없는 아이였음..
학교에서 smap 베스트를 사려고 돈을 계산해 보니
대략 전재산이 2000원도 안 남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니..;;
엄청 슬펐습니다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다 보니 사는건 미룬다고 해도
수입도 없고,있어봤자 쓸모도 없기에 포기해버렸는데
문들 나오타로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나오타로 상이 라이센스를 낸다는 소리는 못들은것 같지만..;
만약 라이센스 판 나왔으면 무슨 앨범이고 얼마정도 하는지 알려주시길..;
아무래도 나오타로는 얼팬을 할수없으니 음악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다른 가수들이랑 틀리게 최신가요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은..;
오렌지 데이즈란 드라마,시바사키도 나오고 히로키도 나와서 1편 봤는데
시바사티 연기하는건 처음 봤는데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히로키는 맘에 안드는 역활이였지만,
내용도 뻔한 스토리는 아니고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건 주인공 남자(이름 까먹었음..;ㅁ;대략난 얼팬?)의
핸드폰 벨소리가 나오타로의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것들에게'여서 놀랐다는..;;
그리고 한두번 울리는것도 아니고 많이 울리다보니
벨소리 나올때마다 흥분 된다는..;;(저거 받지 않으면 어디까지 울릴까 생각해보기도;;)
대충 궁시렁 궁시렁 지 하고 싶은 얘기만 썼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