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볼때에...^^;

컨닝 해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한때 답안지를 줘서 그친구가 아예 마킹까지 다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정~~~~말 큰맘먹고 했던 제일 큰? 컨닝;;;

제가 아는사람은 투명필름용지에 컴퓨터로 프린터해서

시험지 받자마자 위에 올려놓고 태연히 베끼더라구요;

너무 교묘한거 아닌가??^^;;;

그리고 제일 이해 안가는건 초치기???

그거 정말 하는얘들은 집중력이 뛰어난듯??

사실 말이 그렇지 그거 성공하기 힘들지 않나요??;;

샤프누르는 소리를 정확히 들어야 하는 건데;;-_-;;

제주위엔 말만 초치기니 뭐니하고는 성공한사람이 한명도 없는^^;;

요즘 시험보는 분들 많으시길래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아...그리고 또;; 잡담;;

프린세스메이커3 다운받을수 있는곳 아시믄 좀 알려주세요...ㅡ.ㅜ

씨디가 집에서 갑자기 없어져서 몇달째 못하구 잇어요......;;

시간떼우기에 정말 좋은 게임인데;;

프린세스 메이커4가 일본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1년도 더 된것같은데

아직도 한국에 들어올 기미가 없어서

나온지 몇년도 더된 프메3를 아직까지 하고 있네요..;;

만약에 엔딩을 다해봤다면 진작에 그만 뒀겟지만

맨날 반정도 하다가 지워지고 또 다시하고.....의 반복.....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