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을 새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똘망똘망한 말똥같은 눈으로;ㅁ;..
공부랑 컴퓨터로 밤샌건 이번이 처음인듯 싶네요.
항상 서너시엔 반드시 자곤 했었는데,
이럴루가;ㅁ;..
낮잠을 많이 자긴 했지만=_=
그래도 이렇게 파랗게 날이 밝을 때까정;ㅂ;
미니홈피 조금 돌아다녔기로서니.
엠피쓰리 곡좀 갈았기로서니.
이런 황당한 결과가 '')
요즘 시험공부를 하는데요;
회계를 하는데 이게 돈 액수가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너무 재밌어져서
회계만 하고 잇어요;; 담임과목인 디자인일반은 보기만 해도 어질(영어가 너무 많아!!)
쨌든 밤을 새어버렸으니,
그냥 가족들 깰때까지 책이라도 몇자 봐야겠네요.
요즘 대학에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어서요;
지금 라르크 노래를 듣고 있는데요.
엠피의 절반을 라르크로 깔아버렸답니다=_=..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정말 라르크의 노래들은 버릴것들이 없는듯;
...와우~!
그럼 이만 뒤죽박죽 글이었어요;
하하하, 저 미니홈피 있답니다>ㅁ<
많이 놀러와주세요(<-)
참 그리고 저에게 html문서 한개 들어갈정도의 계정을 빌려주실 분 어디 없나요?;
그냥 주소 링크시킬라고 하는데 가입해둔 무료웹하드가 몇년(;) 안들어갔다고 그새 아이디를 짤라먹어버렸네요-_-
1kb밖에 안되는데;ㅂ; 우리집 사람도 안오는 낭만홈; 으헑헑헑;ㅂ;
http://www.cyworld.com/ycholess
놀러오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