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를 하려고 앉았다가 무심코 밖을 쳐다봤는데
아~ 그 파란 하늘이란~~
지금도 글을 쓰면서 간혹 고개를 들어 보곤 하는데~
정말 멋있네요~
전 하늘보는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밤하늘이던 낮(?) 하늘이던..^^
물론 구름낀건 안 좋아합니다.
파란 하늘과 별이 보이는 하늘을 좋아하죠~
하지만 어떤 하늘이든 하늘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진달까..
전 그렇더라구요^^;;
오랜만에 들러서 이렇게 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가네요~
오늘 주말인데 모두들 머하시나 모르겠네요^^
어디서 뭘 하시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 그 파란 하늘이란~~
지금도 글을 쓰면서 간혹 고개를 들어 보곤 하는데~
정말 멋있네요~
전 하늘보는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밤하늘이던 낮(?) 하늘이던..^^
물론 구름낀건 안 좋아합니다.
파란 하늘과 별이 보이는 하늘을 좋아하죠~
하지만 어떤 하늘이든 하늘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진달까..
전 그렇더라구요^^;;
오랜만에 들러서 이렇게 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가네요~
오늘 주말인데 모두들 머하시나 모르겠네요^^
어디서 뭘 하시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언제나 행복하세요~~~~~
참~ 저도 하늘 모는 거 무지 좋아해요///
밖에 나가면 늘 하늘을 꼭 한번은 쳐다보죠....
전에는 밤하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올려다보면서 가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다는;;
어제 밤에는 집에 가는 데 달 근처에 별이 같이 뜬게 너무 예쁘더라구요~>_<
보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