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액츄얼리를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장장 2시간이나 되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실제의 사랑은 모든 장소에 존재한다...'
이 영화의 특징을 보면, 서로 다르게 주어진 상황을 통해
여러가지 사랑의 유형을 보여주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크리스마스를 둘도 없는 매니저와 함께 보내신 록가수 빌씨 -_-;)
그리고 드럼을 치는 꼬마와 그 아버지의 이야기도 좋더군요.
(그 꼬마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공항에 갈때 왜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TV에서 자주 보여준 영국 수상(휴 그랜트)와 비서의 사랑이야기는 TV에서 보여준거 그대로네요;;
그 밖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안 보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알아서 감상해보시길;;
(그런데 보다가 중간중간에 삭제된 분위기가 드는군요. 이 영화에 삭제될 만한 부분이 있나요?)
아참, 로완 앳킨슨(미스터 빈)씨의 코믹 연기도 빛이 나더군요^^;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정말 보람있게 보게 되었네요.
흐흐...앞으로도 비디오로 여러개 봐야겠네요.(어둠의 루트를 통해 비디오로만 감상;;)
장장 2시간이나 되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실제의 사랑은 모든 장소에 존재한다...'
이 영화의 특징을 보면, 서로 다르게 주어진 상황을 통해
여러가지 사랑의 유형을 보여주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크리스마스를 둘도 없는 매니저와 함께 보내신 록가수 빌씨 -_-;)
그리고 드럼을 치는 꼬마와 그 아버지의 이야기도 좋더군요.
(그 꼬마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공항에 갈때 왜 그렇게 감동적이었는지..)
TV에서 자주 보여준 영국 수상(휴 그랜트)와 비서의 사랑이야기는 TV에서 보여준거 그대로네요;;
그 밖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안 보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알아서 감상해보시길;;
(그런데 보다가 중간중간에 삭제된 분위기가 드는군요. 이 영화에 삭제될 만한 부분이 있나요?)
아참, 로완 앳킨슨(미스터 빈)씨의 코믹 연기도 빛이 나더군요^^;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정말 보람있게 보게 되었네요.
흐흐...앞으로도 비디오로 여러개 봐야겠네요.(어둠의 루트를 통해 비디오로만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