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T_T
생각같아서는 효자동 이발사 티켓 두장이랑....
(재밌을 거 같아서요-_-;;)
아웃백에서 저녁식사 대접해드릴까 하고있는데 말이죠=_=;
(음... 아웃백 디너세트가 두명치에 5만원정도 하니까....;)
그리고... 카네이션 꽃다발이랑요....
네; 제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이게 끝입니다;
다 합하면 한 8-9만원정도 들겠더라구요...
이번주부터 안먹고 안입고 모아야지요.
(지금 한 3-4만원 있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빌리고 싶습니다;
생각해놓으신 거 있으세요?
뭐 브로치나 넥타이핀같은 걸 하려고 해도...
어머니가 악세사리 가게를 하셔서-_- 그런 걸 사면 욕들어먹기 딱 좋죠; 흑T_T
화장품을 사려고해도;
아버지는 며칠 전 생신때 선물로 스킨로션 세트만 세갠가 네갠가 받으셨죠;
어머니는 설화수를 쓰시기땜시; 그걸 제 용돈으로 사는 건 무리죠;
아- 진짜 막막해요;;
생각같아서는 효자동 이발사 티켓 두장이랑....
(재밌을 거 같아서요-_-;;)
아웃백에서 저녁식사 대접해드릴까 하고있는데 말이죠=_=;
(음... 아웃백 디너세트가 두명치에 5만원정도 하니까....;)
그리고... 카네이션 꽃다발이랑요....
네; 제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이게 끝입니다;
다 합하면 한 8-9만원정도 들겠더라구요...
이번주부터 안먹고 안입고 모아야지요.
(지금 한 3-4만원 있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빌리고 싶습니다;
생각해놓으신 거 있으세요?
뭐 브로치나 넥타이핀같은 걸 하려고 해도...
어머니가 악세사리 가게를 하셔서-_- 그런 걸 사면 욕들어먹기 딱 좋죠; 흑T_T
화장품을 사려고해도;
아버지는 며칠 전 생신때 선물로 스킨로션 세트만 세갠가 네갠가 받으셨죠;
어머니는 설화수를 쓰시기땜시; 그걸 제 용돈으로 사는 건 무리죠;
아- 진짜 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