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에서 우라쟈니 짤막한 영상을 보고 외친 한마디..

"우치군!귀여워요!!!>_<"

내용이 대략 어떤 것이였느냐면;

우치군의 어머님이 보낸 문자에 관한 그런 것이었는데..(해석이 없어서 대략 때려맞추기;)

마지막에 어머니께 한마디하라니까 쑥쓰러워서 한 마디도 못하는 모습...

대략 너!무!귀!엽!지!않!습!니!까!!(쳐운다ㅠ)

끝내는 우리집 컴퓨터 용량을 알면서도;

지금 피박에서 우라쟈니 풀버젼 받는중입니다.ㅠ_ㅠ(언니랑 동생이 알면 전 죽어요ㅠ)

요새 마구마구 여기저기로 뻗쳐가는 오오라는...

저를 바보로 만들고 있어요.어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