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이 다가올수록 갈수록 몸이 나른해지고 게을러지는것 같아요.
입학 초기때부터 4월 초 까지만 해도 언제나 주중엔 밤 11시에 자고 6시에 딱딱 일어나고 학교가선 일찍가서 공부도 해보고 쉬는시간엔 소설도 읽고 나름대로 학생다운 생활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기간을 10여일 앞두고 갑자기 미친듯이 나른해지기 시작했어요.-ㅗ-;
새벽 3~4시에 자고 7시 정각에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학교가서 다시 자고 수업시간엔 썩은 동태 눈깔로 책에 낙서만 하고 수행평가는 해가는둥마는둥 하고...오늘도 8시간 수업동안 아마 3 시간은 잤을거에요.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풀리니까 이러는지..
어서 다시 재충전을 했으면(됬으면) 좋겠어요.
다가 오는 시험...지음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ºㅂº/
입학 초기때부터 4월 초 까지만 해도 언제나 주중엔 밤 11시에 자고 6시에 딱딱 일어나고 학교가선 일찍가서 공부도 해보고 쉬는시간엔 소설도 읽고 나름대로 학생다운 생활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기간을 10여일 앞두고 갑자기 미친듯이 나른해지기 시작했어요.-ㅗ-;
새벽 3~4시에 자고 7시 정각에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학교가서 다시 자고 수업시간엔 썩은 동태 눈깔로 책에 낙서만 하고 수행평가는 해가는둥마는둥 하고...오늘도 8시간 수업동안 아마 3 시간은 잤을거에요.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풀리니까 이러는지..
어서 다시 재충전을 했으면(됬으면) 좋겠어요.
다가 오는 시험...지음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ºㅂº/
(이거 대체 좋은거야 안 좋은거야...(...))